형지맨 김운호 상무, 우노리코컨설팅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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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조회수 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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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호 상무가 우노리코컨설팅을 설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주차, 미화, 보안, 시설 등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게 될 김 대표는 그간 패션시장에서 몸담았던 노하우를 쏟아낼 생각이다.

    김 대표는 롯데백화점을 첫 직장으로, 코오롱과 마리오아울렛 모다아울렛 등 유통 전문가로 이후 패션그룹형지 '바우하우스' 점장을 거쳤으며, 홈패션 기업인 동진침장의 영업 총괄자로 활동했다.

    이번 새롭게 시작하는 그의 사업이 그간 쌓아왔던 경험들과 어떻게 조합을 이뤄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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