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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핸드메이드 백 & 슈즈 오비오, 위즈위드서 론칭
Friday, Apr. 10,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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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이커머스(대표 김응상)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위즈위드가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백&슈즈 브랜드 오비오(OVVVIO) 2020 S/S 컬렉션 단독 론칭한다.
오비오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꼼꼼히'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내추럴 하면서 자연스러운 간결함을 추구하며 일상 어디서든 착용 가능한 실용성, 내구성, 심미성을 지향하는 이태리 핸드메이드 백&슈즈 브랜드다. 이번 시즌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위빙 패턴은 백부터 슈즈까지 다양하게 적용했다.
우선적으로 공개한 슈즈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라인의 스퀘어 포인티드토와 섬세한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링백 위빙 펌프스, 슬림한 포인트 토우와 세련된 패턴의 위빙 디자인이 돋보이는 위빙 뮬, 여성스러운 무드의 위빙 플랫 등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구성했다. 가방 라인은 오는 5월 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 브랜드는 펜디, 발렌티노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제조하는 이탈리아 현지 가죽 명장들이 100% 제작하는 전통적인 공정 방식을 고수한다. 이에 위빙의 꼬임이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가죽도 이탈리아 혀지 태너리에서 공급받은 천연 가죽만을 사용한다.
오비오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꼼꼼히'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내추럴 하면서 자연스러운 간결함을 추구하며 일상 어디서든 착용 가능한 실용성, 내구성, 심미성을 지향하는 이태리 핸드메이드 백&슈즈 브랜드다. 이번 시즌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위빙 패턴은 백부터 슈즈까지 다양하게 적용했다.
우선적으로 공개한 슈즈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라인의 스퀘어 포인티드토와 섬세한 위빙 디테일이 돋보이는 슬링백 위빙 펌프스, 슬림한 포인트 토우와 세련된 패턴의 위빙 디자인이 돋보이는 위빙 뮬, 여성스러운 무드의 위빙 플랫 등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구성했다. 가방 라인은 오는 5월 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 브랜드는 펜디, 발렌티노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제조하는 이탈리아 현지 가죽 명장들이 100% 제작하는 전통적인 공정 방식을 고수한다. 이에 위빙의 꼬임이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뿐만 아니라 가죽도 이탈리아 혀지 태너리에서 공급받은 천연 가죽만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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