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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인기레깅스 카인다미, 영상조회수 1000만회 달성

Thursday, Apr. 9,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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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이 자주 입는 레깅스로 유명한 요가복 전문 브랜드 카인다미의 인기가 최근 급상승하며 SNS에서 영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세계 최대의 숏폼 플랫폼인 '틱톡'에서 유행하고 있는 만찢녀 영상과 2030 세대에게 인기 있었던 공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의 옷 입히기를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해 카인다미 인지도에 높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 나오는 옷들은 모두 카인다미 제품으로 트렌디한 애슬레저룩(‘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복과 일상복을 겸할 수 있는 편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의 옷을 말한다.

코디 방법과 데일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었다. 재미와 함께 카인다미 요가복의 장점을 여과없이 보여주어 덩달아 매출까지 높아졌다고 한다.

그 중 카인다미의 시그니처 상품인 골반 볼륨 업 레깅스는 일명 ‘골반 레깅스’로 입소문이 나면서 몸에 딱 달라붙는 요가복이 민망하고 부담스러운 여성들과 패션에 민감한 셀럽들 사이에서 몸매 보정효과로 인기를 얻었다. 골반부에 특별 제작한 5겹의 원단을 압축하였으며 운동 시 하중에 쏠리는 고통을 완화시켜준다.

이러한 장점때문에 날로 인기가 높아져 3부, 5부, 하이웨스트, 부츠컷, 벨트 등 6가지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이외에도 축 처지는 일반 트레이닝복과 다르게 핏을 잡아주고 애슬레저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베라 트레이닝 집업 팬츠 세트'와 4가지의 리본 연출이 가능하고 손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핑거홀 랩가디건'까지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애슬레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인다미 김도연 대표는 "요가복은 어느 옷보다 밀착감이 높은 의류이기 때문에 원단의 촉감과 텐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몸매의 곡선 라인을 살려주는 지 꼼꼼하게 확인한다. 현재 출시된 모든 제품은 직접 착용해보고 불편한 점은 없는 지 세세하게 따져서 수많은 수정 작업을 거치고 있다. 한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모든 임직원들이 만족했을 때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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