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리의 클라우디아 핸드백, 30분만에 6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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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조회수 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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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웰패션(대표 임종민) 계열사인 씨에프인터내셔날(대표 캐시리)의 이탈리아 핸드백 브랜드인 클라우디아가 지난 2월 29일 방송에서 30분만에 6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캐시리 대표는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고 놀랐다"며 "코웰패션은 언더웨어 스포츠 브랜드 이상 뛰어 넘어 클라우디아 핸드백으로 또 다른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우디아 피렌체(Claudia Firenze)는 197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됐으며, 46년의 시간동안 중세부터 대를 이어온 견고한 가죽산업과 장인정신의 정수가 담긴 투스칸 레더로 명품과 예술의 도시인 피렌체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가방 컬렉션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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