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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중랑패션위크, 면목천로변에서 9월21~22일 개최

Monday, Sept. 16,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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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중랑패션위크 X 터치업 업사이클링 콜라보레이션' 행사가 오는 9월21(토)~22일(일) 이틀에 걸쳐 면목천로변(면목동 '나무그늘아래' 카페일대, 면목역 3번출구에서 중랑천 방향으로 347미터)에서 개최된다.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과 관련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2019중랑패션위크'는 도심속 자연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패션쇼로, 중랑구 봉제장인과 탑디자이너의 리폼 콜라보레이션이 소개된다.

이 행사는 중랑구청과 서울주택도시공사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네이버가 후원, 서일대학교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 동서울봉제산업협동조합 중랑사랑봉제협동조합 PJS가파치협동조합에서 협력해 이뤄진다.

한편 서울 중랑구는 지난 4월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9년도 경제기반형‧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신규 후보지 공모' 사업에 대해,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2동-상봉2동 지역 일대 '면목 패션(봉제)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중심시가지형(도심산업육성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공모 신청하여 신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곳이다.

후보지 선정으로 면목2동-상봉2동 일대 면목 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는 그동안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지지부진해 오던 것을 도시재생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서울시 마중물 사업비 200억 투입(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시 375억까지 확대)을 통한 지역개발 청사진을 그릴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중랑구는 서울시와 함께 후보지 내에 '패션봉제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패션(봉제)산업의 기획-생산-판매 및 정보·교육·창업 지원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패션봉제 비즈니스 특화거리'와 '패션봉제 문화·관광·체험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이에따라 ‘패션(봉제)산업·커뮤니티 거점 인프라’를 조성하여 일대가 패션(봉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아울러 낙후된 주거생활환경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중랑구 봉제업은 전체 제조업(3,578개) 중에 차지하는 비중이 73%(2620개)에 달해 지역 산업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서울시 전체 봉제업의 11%가 중랑구에 밀집되어 있어 자치구 중에서도 가장 많은 봉제업체가 소재해 있는 곳이다.








중랑구는 서울시와 함께 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내에 현재 건립을 추진중인 봉제스마트앵커를 중심으로 봉제박물관(패션종합정보센터), 공동판매전시장, 서울창업카페 등의 '패션봉제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패션(봉제)산업의 기획-생산-판매 및 정보·교육·창업 지원 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봉우재로변과 면목천로변을 중심으로 '패션봉제 비즈니스 특화거리'와 '패션봉제 문화·관광·체험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패션(봉제) 산업·커뮤니티 거점 인프라’를 조성하여 패션(봉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아울러 지역 내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및 주차장 확보사업 등을 통하여 낙후된 주거생활환경도 개선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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