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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여름 원피스 매출 전년비 4% 상승
Thursday, July 18,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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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은 올 여름 원피스 매출이 전년대비 4% 신장세를 타고 있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원피스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는 것.
특히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는 출시 한 달만에 초도물량의 약 60%가 판매되며 현재 2000장 리오더에 들어갔다. 물량 또한 지난해 인기를 감안해 공급 물량을 약 12% 확대한 결과,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이 내놓은 플로럴 원피스는 우아하면서 페미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조직감 있는 고급 소재와 시원한 컬러감의 프린팅 소재를 사용했다. 데일리룩은 물론 라피아햇 등과 함께 매치하면 바캉스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 여름시즌 원피스는 시원한 소재는 기본, 화려한 컬러와 패턴,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했다”며 “무더운 날에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원피스 한벌로 가볍고 시원하게 스타일링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는 출시 한 달만에 초도물량의 약 60%가 판매되며 현재 2000장 리오더에 들어갔다. 물량 또한 지난해 인기를 감안해 공급 물량을 약 12% 확대한 결과,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이 내놓은 플로럴 원피스는 우아하면서 페미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조직감 있는 고급 소재와 시원한 컬러감의 프린팅 소재를 사용했다. 데일리룩은 물론 라피아햇 등과 함께 매치하면 바캉스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 여름시즌 원피스는 시원한 소재는 기본, 화려한 컬러와 패턴,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했다”며 “무더운 날에는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원피스 한벌로 가볍고 시원하게 스타일링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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