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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레트로 & 럭셔리 스트리트 무드 로고 플레이
Thursday, May 30,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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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가 모노그램 패턴 컬렉션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부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완판돼 현재 예약 판매로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뉴트로 트렌드 속에 과감한 로고 플레이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MLB는 뉴욕 양키스 로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해 프리미엄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한 모노그램 컬렉션을 기획했다. 또 국내 1호 시니어 모델 김칠두와 함께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볼캡과 버킷햇, 웨이스트백으로 구성한 모노그램 컬렉션은 단품으로 착용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세트로 매치하면 럭셔리한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모노그램 캡은 아이보리, 베이지, 네이비, 블랙 등 컬러로 출시한다. 2019 S/S 트렌드 키 컬러인 베이지와 블랙으로 구성된 모노그램 웨이스트백은 어깨에 크로스로 둘러 메거나 허리에 벨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뉴트로 트렌드 속에 과감한 로고 플레이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MLB는 뉴욕 양키스 로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해 프리미엄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한 모노그램 컬렉션을 기획했다. 또 국내 1호 시니어 모델 김칠두와 함께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볼캡과 버킷햇, 웨이스트백으로 구성한 모노그램 컬렉션은 단품으로 착용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세트로 매치하면 럭셔리한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모노그램 캡은 아이보리, 베이지, 네이비, 블랙 등 컬러로 출시한다. 2019 S/S 트렌드 키 컬러인 베이지와 블랙으로 구성된 모노그램 웨이스트백은 어깨에 크로스로 둘러 메거나 허리에 벨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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