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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M, 영상 콘텐츠 집중 … 다다스튜디오와 협업
Thursday, May 2,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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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다다스튜디오'와 함께 쿨라이트 팬츠 영상을 공개했다. 다다스튜디오는 상품에 스토리를 더해 차별화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디어 스튜디오다.
지난 3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노출해 조회수 73만 뷰를 기록하고 있는 코튼 린넨셔츠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프로젝트M은 쿨라이트 팬츠 영상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쿨라이트 팬츠의 1차 영상은 상품의 셀링 포인트를 위트 있게 1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이 아이템은 통기성과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 신축성과 허리 밴딩을 특장점으로 어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컬러와 핏으로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한다.
추가적으로 지난달 30일 다다스튜디오의 패션 채널 ‘다다블리’ 유튜브에 공개된 2차 영상은 손주와 여행을 다녀온 할아버지가 프로젝트M의 셔츠와 바지를 착용하고 '인싸'가 돼 나타났다는 스토리 라인을 부여했다. 할아버지의 패션으로 인해 노인정에 슬랙스 열풍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영상은 다다스튜디오 플랫폼(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TV)과 프로젝트M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M은 카카오톡 PC버전 배너와 OTT 중심의 디지털 광고를 공격적으로 집행해 영상 콘텐츠 노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노출해 조회수 73만 뷰를 기록하고 있는 코튼 린넨셔츠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프로젝트M은 쿨라이트 팬츠 영상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였다.
쿨라이트 팬츠의 1차 영상은 상품의 셀링 포인트를 위트 있게 1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이 아이템은 통기성과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 신축성과 허리 밴딩을 특장점으로 어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컬러와 핏으로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한다.
추가적으로 지난달 30일 다다스튜디오의 패션 채널 ‘다다블리’ 유튜브에 공개된 2차 영상은 손주와 여행을 다녀온 할아버지가 프로젝트M의 셔츠와 바지를 착용하고 '인싸'가 돼 나타났다는 스토리 라인을 부여했다. 할아버지의 패션으로 인해 노인정에 슬랙스 열풍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영상은 다다스튜디오 플랫폼(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TV)과 프로젝트M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M은 카카오톡 PC버전 배너와 OTT 중심의 디지털 광고를 공격적으로 집행해 영상 콘텐츠 노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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