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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시리즈' 슈퍼맨 사이즈 상의 115 내놔~
Monday, Feb. 25,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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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시리즈가 체형, 체격을 고려한 슈퍼맨 사이즈(상의 115, 하의 94)를 내놨다. 그동안 사이즈가 맞지 않아 아쉬워했던 소비층을 흡수하는 전략이다.
단순히 110에서 크기만 늘린 것이 아니라, 어깨가 유난히 넓거나 팔 길이가 긴 고객들을 위해 어깨너비와 소매길이를 조정했으며 총 길이 또한 큰 키의 고객들이 맞도록 사이즈에 반영했다.
이번 S/S시즌 슈퍼맨 사이즈로 나온 제품은 총 25개 스타일이다.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인 가죽재킷 '포데로사'를 비롯해 베스트, 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시리즈 기획팀 관계자는 “남성복에서 사이즈와 핏은 브랜드 선호도와 충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시리즈는 체격과 체형 때문에 해외 브랜드를 찾아야 했던 고객들에게 시리즈의 빈티지한 멋을 제안하기 위해 슈퍼맨 사이즈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시리즈는 이번 슈퍼맨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배구 선수 김요한, 셰프 오세득, 매거진 편집장 성범수의 스토리와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시리즈의 슈퍼맨 사이즈는 코오롱몰(www.kolonmall.com)과 바이시리즈(www.byseries.com) 등 온라인 채널과 이태원 '시리즈 코너'를 비롯한 전국 5개 매장(롯데 인천터미널, 롯데 부산, 신세계 광주, 신세계 대구, 대전 타임월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리즈 슈퍼맨 사이즈 화보에 참여한 셰프 오세득, 배구선수 김요한, 매거진 편집장 성범수.
단순히 110에서 크기만 늘린 것이 아니라, 어깨가 유난히 넓거나 팔 길이가 긴 고객들을 위해 어깨너비와 소매길이를 조정했으며 총 길이 또한 큰 키의 고객들이 맞도록 사이즈에 반영했다.
이번 S/S시즌 슈퍼맨 사이즈로 나온 제품은 총 25개 스타일이다.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인 가죽재킷 '포데로사'를 비롯해 베스트, 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시리즈 기획팀 관계자는 “남성복에서 사이즈와 핏은 브랜드 선호도와 충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시리즈는 체격과 체형 때문에 해외 브랜드를 찾아야 했던 고객들에게 시리즈의 빈티지한 멋을 제안하기 위해 슈퍼맨 사이즈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시리즈는 이번 슈퍼맨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배구 선수 김요한, 셰프 오세득, 매거진 편집장 성범수의 스토리와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시리즈의 슈퍼맨 사이즈는 코오롱몰(www.kolonmall.com)과 바이시리즈(www.byseries.com) 등 온라인 채널과 이태원 '시리즈 코너'를 비롯한 전국 5개 매장(롯데 인천터미널, 롯데 부산, 신세계 광주, 신세계 대구, 대전 타임월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리즈 슈퍼맨 사이즈 화보에 참여한 셰프 오세득, 배구선수 김요한, 매거진 편집장 성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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