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투어리스터, 2019 모델에 로이킴 발탁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의 아메리칸투어리스터가 2019년 브랜드 공식 모델로 가수 로이킴을 발탁했다. 이 브랜드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여행의 자유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을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이 브랜드는 로이킴과 함께 ‘뮤직 & 트래블(Music & Travel)’을 테마로 여행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12월 27일 버스킹을 떠난 로이킴이 아메리칸투어리스터의 컬러풀한 캐리어, 백팩과 함께한 ‘뮤직 & 트래블’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정재희 쌤소나이트코리아 이사는 “무대 위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의 감성을, 무대 밖에서는 여행의 자유로움을 모두 즐길 줄 아는 로이킴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로이킴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투어리스터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패턴과 비비드하고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