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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크랍, 브랜드 새 얼굴로 가수 '선미' 발탁
Monday, Oct. 15,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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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에프알(대표 설풍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나이스크랍이 2018 F/W 뮤즈로 가수 선미를 발탁했다.
선미는 지난 21일과 23일 브랜드 뮤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출근길과 공항 패션에서 나이스크랍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나이스크랍과 2018 F/W 새로운 뮤즈 선미와의 행보는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나이스크랍의 관계자는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선미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하반기 브랜드의 콘셉트와 부합해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스크랍은 엔씨에프와 롯데백화점 GF 부서 합병 후 기업을 대표하는 내셔널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 채비를 마쳤다.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매출 상승을 이루며 올해 800억원대 볼륨을 바라보고 있다.
선미는 지난 21일과 23일 브랜드 뮤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출근길과 공항 패션에서 나이스크랍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나이스크랍과 2018 F/W 새로운 뮤즈 선미와의 행보는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나이스크랍의 관계자는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선미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하반기 브랜드의 콘셉트와 부합해 뮤즈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이스크랍은 엔씨에프와 롯데백화점 GF 부서 합병 후 기업을 대표하는 내셔널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 채비를 마쳤다.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매출 상승을 이루며 올해 800억원대 볼륨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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