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 GS홈 6월28일 pm7:35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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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6.28조회수 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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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브이(ULTRA V)의 이데베논 앰플(Idebenone Ampoule)이 6월28일(목) 오늘 저녁 7시3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GS홈쇼핑에 론칭한다.



    최고등급 항산화제인 이데베논을 고농축으로 함량한 이 제품은 ‘2017 롯데홈쇼핑 뷰티상품 전체 1등’ ‘300만병 판매돌파’를 달성했다.

    이러한 이데베논 열풍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제품들이 미국 FDA의 OTC 인증을 받은데 이어, 유타 대학교(University of Utah)와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출시한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 시즌2’는 이데베논 원조 업체다운 기술력 차이를 보여주며, 유사 성분을 표방하는 타 업체 제품과의 간격을 크게 벌렸고 홈쇼핑사 16곳(홈쇼핑 7곳+T커머스 9곳) 뷰티부문에서 전체 1위 유지하고 있다(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6월 3째주 발표결과 기준).

    이러한 울트라브이의 이데베논 앰플은 미국피부학회가 인정한 최고등급 항산화제 이데베논과 천연보습인자 히알루론산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미백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 등 화제의 성분들이 함께 포함한 다기능 피부 개선 앰플이다.

    특히 금일 방송에서 판매되는 ‘이데베논 시그니쳐 앰플’은 기존 이데베논 앰플의 이데베논 함량을 12,000ppm(1제기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벨상 수상원료인 EGF, 펩타이드 2종 등 유효특허성분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이데베논 앰플’의 성공으로 유사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지만, 울트라브이 고유의 특허 기술력(특허발명. 제10-1374213호)을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입장이다.





    울트라브이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항노화 권위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권한진 국제미용항노화학회 회장은 “이데베논 앰플의 성공은 국내에만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K-뷰티 열풍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성분과 효능이 브랜드의 가치로 평가받는 소비자와의 합리적인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GS홈쇼핑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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