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렝땅」 골든레이디 겨냥 '리조트웨어' 확장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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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05조회수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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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쁘렝땅」이 골든레이디를 겨냥한 '리조트웨어'를 출시했다. 이 브랜드의 '서머 트로피컬 컬렉션'은 유로피안 트로피컬 프린트를 모티브로 탄생했다.

    상품 구성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집업 래시가드, 보드쇼츠(워터팬츠), 수영복, 야상점퍼, 블라우스, 쿠션 등이다. 특히 집업 래시가드는 발수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하다. 흡습속건 기능도 갖춰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 복원력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활동에 용이하다.

    디자인은 심플한 블랙컬러 절개라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여름과 어울리는 트로피컬 패턴 프린트도 특징이다. 수영복도 이번 컬렉션의 기대주다.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4050대 여성을 겨냥해 선보여 특히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실루엣 연출에 중점을 뒀다. 4-way 스트레치 기술로 신체가 날씬해보이며 허리부분에 배색 라인을 넣어 하체가 길어보인다.

    「쁘렝땅」 관계자는 "이번 여름에 선보이는 트로피컬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패셔너블한 감성으로 시작한 「쁘렝땅」의 기술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전략 아이템"이라며, "특히 자연스럽게 몸매를 보정할 수 있고 스포티함을 강조해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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