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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창립 70주년 '뉴 실켓 셔츠' 업그레이드
Thursday, June 8,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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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PAT」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뉴 실켓 셔츠'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편안한 착용감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은 기존 실켓 셔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아이템이다.
70수 실켓 면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은은한 광택을 살려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살려 일상 활동과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PAT」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뉴 실켓 셔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스런 소재로 완벽한 편안함과 디테일을 추구하는 「PAT」의 가치를 ‘뉴 실켓 셔츠’에 온전히 담아냈다”고 전했다.
70수 실켓 면으로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은은한 광택을 살려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살려 일상 활동과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PAT」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뉴 실켓 셔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스런 소재로 완벽한 편안함과 디테일을 추구하는 「PAT」의 가치를 ‘뉴 실켓 셔츠’에 온전히 담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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