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양해일·김서룡과 협업해 국내외 패션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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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양해일·김서룡과 협업해 국내외 패션쇼 선다

Monday, Mar. 13,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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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블라썸코리아(대표 박세광)가 「해일」의 양해일 디자이너, 「김서룡옴므」의 김서룡 디자이너와 협업해 국내·외 패션쇼에 선다.

지난달 말부터 이번달 초까지 진행된 파리패션위크에서 세라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배경이 된 럭셔리 호텔 '르 브리스톨 파리'에서 살롱쇼를 진행했다. 이날 쇼에서는 양해일 디자이너와 콜래보레이션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기존 「세라」에서 출시하는 우드커버 힐 시리즈, 펌프스, 앵클부츠, 롱부츠에 니하이 롱부츠를 추가해 런웨이에서 공개했다. 「세라」의 워터프린팅 기법을 접목한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달 27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펼쳐질 2017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김서룡 디자이너와 협업해 「세라옴므」 x 「김서룡옴므」의 세번째 콜래보 컬렉션을 진행한다. 「세라옴므」는 디자인에 선을 강조하며 디테일한 핏감의 세련된 슈즈를 전개하고 있다. 유명 셀럽들과 패션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서룡과의 함께해 어떤 컬렉션을 내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세라 관계자는 "모방이 만연한 국내 슈즈 업계에서 세라는 R&D를 최우선으로 우리만의 개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셀럽을 활용한 콜래보가 아닌 국내 유망한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계속 진행해 창의적인 시장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세라제화는 최근 사명을 세라블라썸코리아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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