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 「코모도」 론칭 첫 해 150억 간다

Today's News

< 브랜드 >

신세계톰보이, 「코모도」 론칭 첫 해 150억 간다

Monday, Mar. 13,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7121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가 이번 S/S시즌 새롭게 론칭한 남성복 「코모도」 가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주목된다. 올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한 22개점을 오픈, 하반기에 3개점을 추가해 첫 해인 올해만 25개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매출은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모도」 는 지난 1986년 성도에서 론칭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남성 캐릭터 브랜드. 신세계톰보이를 통해 부활한  「코모도」 는 모던하고 도회적인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지난해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에 첫 선을 보인  「코모도」 의 반응은 좋았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스타일, 그리고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가 인기비결이다. 또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회사가 여성복  「톰보이」를 성공적으로 리론칭한 만큼  「코모도」  또한 기대감이 높다.

게다가 이번 S/S시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엠비오」가 중단, 매장을 철수하면서  「코모도」 는 좋은 기회를 얻은 것도 분명하다.  「코모도」 가 과거 명성을 뛰어넘는 남성 캐릭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코모도」 는 17 S/S 시즌 캠페인 영상을 지난 1일부터 CGV와 강남역 출구에 공개했다. 17S/S 영상은 ‘Tales of The City’를 주제로 남성의 움직임을 찰나의 순간들로 담아내 남자의 당당함과 쿨한 애티튜드를 표현했다. 추의 움직임으로부터 도시적이고 인텔리전트한 모습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