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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데싱디바」 ‘스프링 선샤인’ 컬렉션 선보여
Thursday, Mar. 9, 2017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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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전문 브랜드 「데싱디바」가 봄 햇살처럼 화사하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은 ‘매직프레스 스프링 선샤인(Spring Sunshine)’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미지 제공: 「데싱디바」
이번 신규 컬렉션은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봄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핑크 및 파스텔 컬러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흩날리는 봄꽃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페탈’, 빛나는 글래스 네일 ‘라벤더 블러쉬’와 핑크메탈 디자인의 ‘더스티 로즈’ 등 2017 S/S 네일 트렌드로 꼽힌 프렌치 네일과 라인 아트 등 총 30여 종의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는 네일숍 수준의 디자인을 쉽고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1초 젤 네일로, 지난해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하며 국내 네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특수 젤 코팅 기술이 적용돼 네일 표면의 광택이 오래 유지되고 특허 받은 특수 글루 패드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프링 선샤인 컬렉션 제품은 올리브영, 롭스, 왓슨스 등 드러그스토어와 「데싱디바」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번 봄 컬렉션 외에도 추가적으로 봄 신상품 매직프레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데싱디바」는 네일브랜드 최초로 뷰티브랜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출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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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 컬렉션은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봄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핑크 및 파스텔 컬러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흩날리는 봄꽃을 연상시키는 ‘파스텔 페탈’, 빛나는 글래스 네일 ‘라벤더 블러쉬’와 핑크메탈 디자인의 ‘더스티 로즈’ 등 2017 S/S 네일 트렌드로 꼽힌 프렌치 네일과 라인 아트 등 총 30여 종의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는 네일숍 수준의 디자인을 쉽고 간편하게 붙일 수 있는 1초 젤 네일로, 지난해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하며 국내 네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특수 젤 코팅 기술이 적용돼 네일 표면의 광택이 오래 유지되고 특허 받은 특수 글루 패드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스프링 선샤인 컬렉션 제품은 올리브영, 롭스, 왓슨스 등 드러그스토어와 「데싱디바」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번 봄 컬렉션 외에도 추가적으로 봄 신상품 매직프레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데싱디바」는 네일브랜드 최초로 뷰티브랜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출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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