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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쁘렝땅」 예술 감성의 17 S/S 캠페인 공개
Thursday, Mar. 9,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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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당(대표 진성용,진현선)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이 유로피안 감성의 새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 브랜드는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광고캠페인은 글로벌 모델 카라(KARA)와 함께했다. 모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메이킹 한 「쁘렝땅」은 여성 브랜드로 포지셔닝과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미지 전달을 시도한다. 또한 독특한 앵글과 컬러풀한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을 더해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고 감각적인 이미지 전략의 새로운 변화를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촬영은 ‘세피 포멀 앤 럭셔리 캐주얼(SEMI-FORMAL & LUXURY CASUAL)’을 콘셉트로 코지(COZY)하면서 모던함을 표현했다. 또한 새로운 세대, 새로운 젊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봤고, 간결한 선과 산뜻한 색감이 있는 면의 조화를 통한 감각적인 배경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광고캠페인은 글로벌 모델 카라(KARA)와 함께했다. 모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메이킹 한 「쁘렝땅」은 여성 브랜드로 포지셔닝과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이미지 전달을 시도한다. 또한 독특한 앵글과 컬러풀한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성을 더해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고 감각적인 이미지 전략의 새로운 변화를 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촬영은 ‘세피 포멀 앤 럭셔리 캐주얼(SEMI-FORMAL & LUXURY CASUAL)’을 콘셉트로 코지(COZY)하면서 모던함을 표현했다. 또한 새로운 세대, 새로운 젊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봤고, 간결한 선과 산뜻한 색감이 있는 면의 조화를 통한 감각적인 배경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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