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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폴햄」 「프로젝트엠」 공격 브랜딩! 동반상승~
Wednesday, Feb. 8,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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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엠폴햄」이 비즈니스 캐주얼 「프로젝트엠」과 함께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우선 신규 라인 「프로젝트엠」은 기존에 전개하던 「엠폴햄」의 유통, 상품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미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는 2030대 남성을 공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조닝으로 자리를 잡았다.
작년에만 신규와 리뉴얼을 포함한 총 11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는 14개를 더 확장해 총 25개의 백화점 유통망을 전개한다. 롯데 본점, 잠실, 영등포부터 동대문 현대 아울렛 등이 신규 점포 대상이다.
「프로젝트엠」의 반응은 매우 좋다. 강남 뉴코아점은 열흘만에 매출 5천만원을, 광양 LF몰에서는 일평균 600만원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엠폴햄」은 형제 브랜드 「폴햄」과 함께 가두 복합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키즈라인까지 한번에 선보이는 효율 매장 셋업을 올해까지 5개 가량 오픈할 계획이다.
엄상용 이사는 “두 브랜드의 유통과 할인율을 각각 다르게 해 디테일한 재고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 알짜배기 상권 공략과 온라인 전용 상품을 통해 효율적인 유통망을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엠폴햄」은 이번 S/S 맨투맨 컬렉션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파스텔 블루 컬러에 레터링 포인트로 산뜻함을 살렸다. 가격 또한 2만원대부터 시작해 부담 없이 구매하기 좋다.
작년에만 신규와 리뉴얼을 포함한 총 11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는 14개를 더 확장해 총 25개의 백화점 유통망을 전개한다. 롯데 본점, 잠실, 영등포부터 동대문 현대 아울렛 등이 신규 점포 대상이다.
「프로젝트엠」의 반응은 매우 좋다. 강남 뉴코아점은 열흘만에 매출 5천만원을, 광양 LF몰에서는 일평균 600만원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엠폴햄」은 형제 브랜드 「폴햄」과 함께 가두 복합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키즈라인까지 한번에 선보이는 효율 매장 셋업을 올해까지 5개 가량 오픈할 계획이다.
엄상용 이사는 “두 브랜드의 유통과 할인율을 각각 다르게 해 디테일한 재고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 알짜배기 상권 공략과 온라인 전용 상품을 통해 효율적인 유통망을 안착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엠폴햄」은 이번 S/S 맨투맨 컬렉션을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선다.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파스텔 블루 컬러에 레터링 포인트로 산뜻함을 살렸다. 가격 또한 2만원대부터 시작해 부담 없이 구매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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