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토디자인, 신철X찰스장 등 예술전 진행!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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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2.08조회수 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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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토디자인(대표 유민선)이 찰스장, 신철, 한창우 등의 예술작가와 함께 ‘발렌타인데이전시회’를 진행한다. 지스마트글로벌과 이상미술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 18명의 다양한 아트상품의 판매는 물론 독특한 예술 콜래보레이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녀감성의 신철, 해피하트가 시그니처인 찰스장 작가는 이미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개발돼 인기를 얻었다. 순수하거나, 톡톡 튀거나 감성을 자극하는 드로잉이 소비자에게 통한 것. 전시회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참여한 공책, 보조배터리, 여권지갑 등 생활용품부터 LED글라스 전광판에 담긴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여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에는 작가들의 특별 사인회가 열린다.

    한편 엠토디자인은 10년차 디자인회사로서 「콜롬보」, 명품 아파트와 손잡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작년 11월에는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에서 예술가와 함께한 상생 프로젝트 ‘K-art’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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