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소비 겨냥 「클라이드앤」 ‘품절주의’ 라인 론칭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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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1.13조회수 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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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클라이드앤」이 ‘품절주의’ 라인을 론칭 했다. 고객의 스마트한 소비를 제안하는 라인인 만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상품을 선보인다.

    품절주의 라인의 첫번째 아이템은 데님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데님을 판매 초기부터 2만9800원에 제안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전략은 판매가격과 상품의 가치를 나타내는 가격까지 함께 표기해 신뢰도를 쌓아나가는 것이다.

    변승형 대표는 “가성비의 대표아이콘이 된 「샤오미」 「빽다방」 이마트 「노브랜드」 등은 모두 소비자 니즈가 그대로 반영된 상품이다. 고객중심의 사고를 반영한 품절주의 라인은 상품 본연의 디자인과 품질에 집중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생산방식을 통해 스마트한 가격을 제안한다. 데님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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