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외식사업부 임금 미지급 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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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외식사업부 임금 미지급 건 "사과드립니다"

Thursday, Dec. 22, 2016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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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계열사인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 아르바이트 직원 임금 미지급 건 관련해, 그룹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룹 측은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중요한 일원인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좋은 근로 환경을 제공해 드리지 못했던 점을 깊이 반성한다"며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깊은 상처를 드렸던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내용을 담은 사과문을 그룹과 애슐리 홈페이지에 각각 게재했다.

또 "지난 10월 이정미 의원실에서 문제를 제기한 모든 현장을 점검했고, 지적 받은 부분은 즉시 시정해 실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고강도 근로 감독에 적극 협조해 다시 한번 현장을 점검했고 그 결과에 따라 산정된 미지급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누락되는 직원이 없도록 피해 구제를 계속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전반적인 근로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하며, 향후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모범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이랜드그룹 사과 공고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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