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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국내 첫 콜래보는 「마스터마인드」와 함께!
Monday, Dec. 19, 2016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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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방상배)에서 전개하는 일본 국민가방 브랜드 「포터(PORTER)」가 국내 론칭 이후 첫번째 단독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포터」는 '한땀 한땀에 혼을 담아 만든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962년 탄생한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국내 론칭한 이 브랜드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포터 서울 리미티드 콘셉트 스토어'를 열며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첫번재 협업을 함께한 「마스터마인드」는 1997년 일본에서 론칭한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최근 「아디다스」 「베이프」 「몽클레르」 「반스」 「피어오브갓」 「콜한」 등 글로벌 브랜드와 활발히 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포터」의 베스트셀링 스타일에 「마스터마인드」의 감성을 녹여 총 다섯가지 아이템으로 출시한다. 오는 22일에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보스톤백, 2WAY웨이스트백, 2WAY토트백, 3WAY브리프케이스, 지갑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자세한 상품 정보는 '포터 서울 리미티드 콘셉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porter_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터」는 '한땀 한땀에 혼을 담아 만든다'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962년 탄생한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가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국내 론칭한 이 브랜드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포터 서울 리미티드 콘셉트 스토어'를 열며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첫번재 협업을 함께한 「마스터마인드」는 1997년 일본에서 론칭한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최근 「아디다스」 「베이프」 「몽클레르」 「반스」 「피어오브갓」 「콜한」 등 글로벌 브랜드와 활발히 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
「포터」의 베스트셀링 스타일에 「마스터마인드」의 감성을 녹여 총 다섯가지 아이템으로 출시한다. 오는 22일에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보스톤백, 2WAY웨이스트백, 2WAY토트백, 3WAY브리프케이스, 지갑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자세한 상품 정보는 '포터 서울 리미티드 콘셉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porter_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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