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꼼빠니아' 百 중심
    연령층 넓혀

    suji
    |
    16.04.01조회수 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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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개하는 여성복 「꼼빠니아」가 이번 S/S MD개편 시기에 백화점 매장을 10개 오픈하며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유통망 다각화에 따라 소비자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온라인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SNS 채널을 새롭게 시작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를 오픈했다. 또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봄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했다. 4월에는 카카오스토리에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담당자는 “공식 SNS 채널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오픈해 새로운 소비자층과 만나고 기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충성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소식과 유용한 정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온라인 소통을 강화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꼼빠니아」는 전년대비 매출 두 자리 수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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