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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아가방」, 유아용 침구라인 강화
Thursday, Mar. 24, 2016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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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가 대표 브랜드 「아가방」의 침구 라인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아 침구세트 ‘아가방 뮤뮤 시리즈’를 선보인다. 기존 이불세트와 겉싸보로 구성했던 침구류에 엄마를 위한 수유쿠션과 놀이용 애착베개를 추가해 4종을 제안한다.
모든 상품에 면 40수 트윌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마찰에 강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다. 패드와 이불은 가벼운 솜 충전재를 넣어 계절과 관계없이 쓸 수 있다. 베개는 태열 완화에 좋은 좁쌀로 제작해 땀을 많이 흘리는 유아에게 적합하다.
사계절용 겉싸보는 낮잠용 이불, 유모차 담요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곰돌이 모양 인형베개는 애착인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수유쿠션은 아이를 눕힐 수 있는 D라인 쿠션패드다. 엄마의 허리와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아 편안하게 수유하도록 한다.
권영하 「아가방」 부문장은 “수면 놀이 수유 등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유아용 침구 라인을 강화했다. 특히 유아의 침대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부드러운 침대용 패드로 만들었다. 민감한 아이 피부에 적합한 소재를 사용해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상품에 면 40수 트윌 소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마찰에 강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아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다. 패드와 이불은 가벼운 솜 충전재를 넣어 계절과 관계없이 쓸 수 있다. 베개는 태열 완화에 좋은 좁쌀로 제작해 땀을 많이 흘리는 유아에게 적합하다.
사계절용 겉싸보는 낮잠용 이불, 유모차 담요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곰돌이 모양 인형베개는 애착인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수유쿠션은 아이를 눕힐 수 있는 D라인 쿠션패드다. 엄마의 허리와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아 편안하게 수유하도록 한다.
권영하 「아가방」 부문장은 “수면 놀이 수유 등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유아용 침구 라인을 강화했다. 특히 유아의 침대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부드러운 침대용 패드로 만들었다. 민감한 아이 피부에 적합한 소재를 사용해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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