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원주점, 4주년 맞아 편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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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원주점, 4주년 맞아 편의시설 확충

Thursday, Mar. 24, 2016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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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대표 정일채)원주점이 개점 4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편의시설과 문화 시설 확충에 나선다. 4월중 5층에 키즈카페를 오픈하고, 5월에는 6층에 키즈룸, 커뮤니티룸 등으로 구성된 문화아카데미를 신설해 다양한 강의를 운영한다. 또 7층 하늘공원에 투니버스 인기 캐릭터 '파파독’과 협업하여 캐릭터파크를 조성한다.

이승옥 AK플라자 원주점장은 “원주점은 지역 특성을 정확하게 간파한 밀착 마케팅으로 ‘강원도에선 백화점 안된다’는 불문율을 깬 좋은 사례”라며 “개점 4주년을 맞아 강원도 유일의 백화점 문화아카데미를 신설하고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K플라자 원주점의 연매출은 2013년 16.3%, 2014년 9.8%, 2015년 5.8% 각각 신장하는 등 매년 평균 10.6%씩 지속 신장했다. 같은 기간 동안 백화점업계 평균 매출신장률이 0~1%로 정체 상태인 점을 감안하면 보기 드문 숫자다. 오픈 후 지난 3년 11개월간 AK플라자 원주점을 찾은 구매객수는 약 58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강원도민이 1인당 3.7회, 원주시민은 1인당 17.6회 구매한 셈이다.(동북지방통계청 2016년 2월 기준 강원도민 154만명, 원주시민 33만명)

특히 원주점은 20~30대가 전체매출의 절반(47.2%)을 차지할 정도로 지난 4년간 강원도의 젊은층으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강원도민들이 AK플라자 원주점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군 역시 영캐주얼인 것으로 나타나 해외명품 및 화장품이 매출비중 1~2위를 차지하는 분당점 등 타지역 백화점들과는 차이를 보였다. 원주점의 영캐주얼 매출비중은 25.5%로 원주점을 제외한 4개점의 매출비중 평균보다 월등히 높았다.

원주시청, 원주 시외버스∙고속버스 터미널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타 지역 쇼핑객들의 유입도 이어졌다. 충북 제천, 충주, 경기 여주 등 강원도 외 지역고객도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치악산 국립공원, 캠핑장 등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유입이 아웃도어, 스포츠용품의 구입으로 이어진 덕분에 스포츠,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비중이 17.5%로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백화점업계에서 비수기로 불리는 휴가 시즌에도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매출로 이어지기도 했다. 명절에는 인근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바캉스 용품 할인 기획전을 찾아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원주점은 여름휴가 성수기로 분류되는 7월 말~8월 초까지 기간 동안 3년 연속 10%대의 두 자릿수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4월 한 달간 원주고속버스터미널과 연계해 고속버스 예매고객을 대상으로 AK플라자 카페이용권을 증정하고, AK플라자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승차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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