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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뜨블랑슈’ 가죽 파우치 재밌네
Monday, Jan. 18, 2016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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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알(대표 박준식)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까르뜨블랑슈」가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멀티 가죽 파우치 세트’를 출시했다. 두 개의 미니 사이즈 파우치로 구성, 벨트와 서스펜더에 달아 사용할 수 있다. 소가죽과 튼튼한 밴드로 제작됐으며 개성에 따라 매치하면 유니크한 겨울 패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까르뜨블랑슈」 전속모델 이요백처럼 코트 위에 파우치와 벨트를 연결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어필해준다. 또 두 개의 파우치와 서스펜더를 함께 착용하면 보다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때 올 겨울 남성의 트렌드 아이템인 터틀네크 니트, 조거 팬츠 등을 더하는 것이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모델 이요백의 화보를 보고 ‘멀티 가죽 파우치 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는 ‘르 살롱 콜래보 에디션’으로 자유로우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여 유니크한 포인트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까르뜨블랑슈」 전속모델 이요백처럼 코트 위에 파우치와 벨트를 연결하면 고급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어필해준다. 또 두 개의 파우치와 서스펜더를 함께 착용하면 보다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이때 올 겨울 남성의 트렌드 아이템인 터틀네크 니트, 조거 팬츠 등을 더하는 것이 패셔너블한 감각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모델 이요백의 화보를 보고 ‘멀티 가죽 파우치 세트’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는 ‘르 살롱 콜래보 에디션’으로 자유로우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여 유니크한 포인트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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