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케이티페리와 홀리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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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케이티페리와 홀리데이를~

Wednesday, Dec. 2,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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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헤네스앤모리츠(지사장 필립에크발 이하 H&M코리아)에서 전개하는 「H&M」이 2015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미리 공개했다. 축제 무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으로 케이티 페리를 요정으로 내세워 실제 사람 크기의 진저브레드맨, 롤러 스케이트를 탄 초대형 선물, 자이언트 테디베어 등 재미 있고 다양한 캐릭터들로 변신시켰다.

광고 영상으로는 빠르게 전개되며 순간순간 볼거리로 가득한 영상 속에서 케이티 페리는 모든 장면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했다. 광고의 배경 음악은 케이티 페리 본인이 새롭게 작사작곡한 '에브리데이 이즈 홀리데이(Every Day is A Holiday)'로 듀크 두몽트(Duke Dumont)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영상 광고와 이에 동반하는 인쇄 광고 모두에서 케이티 페리는 H&M 홀리데이 컬렉션의 룩을 입고 화려한 축제 분위기와 스타일, 즐거움의 믹스를 보여준다. 컬렉션에는 레드 립스틱처럼 강렬한 드레스와 소매가 오픈된 턱시도, 리본 모양의 시퀸으로 장식된 티셔츠 등이 포함되며, 블랙 미니 스커트의 프린지와 완벽한 크리스마스 스웨터 등 특별한 디테일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H&M」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11월 중순부터 전 세계 매장에 론칭될 계획이다.      

"올해 홀리데이 컬렉션이 보여주는 스타일과 업데이트된 전통적 디자인의 믹스가 무척 마음에 든다"며 "특별한 저녁 행사를 위한 완벽한 파티 드레스에서 친구나 가족들과 편하게 어울릴 때 입을 발랄하고 포근한 스웨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템에는 즐거움이라는 코드가 존재한다”라고 페닐라 울파르트(Pernilla Wohlfahrt) 수석 디자이너가 말했다.

「H&M」은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히 디자인된 기프트 카드를 판매해 미얀마의 아동을 지원한다. H&M 컨시어스 재단은 판매되는 모든 기프트 카드 금액의 5%를 기부해 유니세프는 이 기금으로 기초 교육 보급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미얀마의 아동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프트 카드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와 H&M 컨시어스 재단은 미얀마 라킨주에 거주하는 35만명 이상의 아동에게 수준 높은 초등 교육 및 중등 교육을 직접 보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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