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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화씨 '유통 핵심은 슈퍼바이저'
Tuesday, Dec. 1, 2015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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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SC 위원회가 진행하고 FIK에서 주관하는 '패션 슈퍼바이저 3급 자격연수' 과정이 진행된다. 12월 4일~5일 동안 이틀에 거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슈퍼바이저뿐만 아니라 패션 유통 관련 많은 피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김강화 인터보그인터내셔널 대표는 "이제는 유퉁의 핵심은 숍과 고객을 매니지먼트하는 슈퍼바이저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이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봅니다. 이번 강좌로 리테일에 대한 시각을 다질 수 있고 차별화된 슈퍼바이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한다.
한편 김강화 대표는 패션슈퍼바이저의 업무, SPA의 실전과 성공사례, SPA기업의 핵심기술, SPA Visual Merchandising 전략, 매출과 Display, POP기획을 해왔으며 일본진출전략, 일본패션기업과 유통의 벤치마킹,마케팅의 기본과 상식, 실전패션마케팅, 상품기획의 구체적인 단계, Select shop의 성공전략 , 매장과 상품의 계수, 매장의 효율향상법, 점포의 진단과 대응 전략, 매장 메뉴얼, In-Store Merchandising, Category Management등의 연구 저서 등을 낸 패션 리테일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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