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디자인실 총괄에 김지희 상무

Today's News

< 브랜드 >

'탑텐' 디자인실 총괄에 김지희 상무

Tuesday, Dec. 1, 2015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 VIEW
  • 9873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토종 SPA 「탑텐」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R&D 인력 보강에 나섰다. 지금까지 소싱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해피 프라이스(Happy Price)' 구현에 주안점을 두었던 신성은 앞으로 디자인 강화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00개 매장 돌파로 SPA 사업을 위한 기초 토대를 닦은 만큼 2주 단위 파워아이템 전략에서 한발 더 나가 디자인을 강화해 상품력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해석으로 보여져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디자인실 총괄에 김지희 CD(Creative Director)를 선임했다. 김  CD는 최근까지 신성통상의 PD&D팀 본부장으로 활약해 왔으며  12월1일자로 「탑텐」사업부로 자리를 옮겼다. 김 CD는 「탑텐」 사업부장 겸 MD 총괄을 맡고 있는 신윤종 상무와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며 디자인실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탑텐」 디자인실은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니트 등 크게 네 개 팀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 가운데 아동복 디자인팀은 서양네트웍스 출신의 한희정 이사가 합류한 가운데 2016 S/S 「탑텐키즈」 품평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니트 디자인팀은 김지영 차장이 맡고 있으며 남성복과 여성복 디자인 팀장도 조만간 충원될 예정이다.

*사진은 「탑텐」 디자인실을 총괄하게 된 김지희 상무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