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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서 인기
Thursday, Nov. 12, 2015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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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 www.greenjoy.co.kr)가 지난 11월5일부터 7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5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대회 개최 이래 최초로 부산을 대표하는 4대 패션 기업인 그린조이, 세정, 파크랜드, 콜핑 등 모두 참가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린조이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했으며, 다양하고 특별한 볼거리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3D 가상피팅 솔루션인 ‘FX미러’는 관람객들의 시선과 관심을 이끌었다. 이 장비는 신체 사이즈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3D의상 90여 점을 선택하여 직접 옷 입어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최첨단 장비다.
또 대형 목조 구조물로 설치된 그린조이의 코끼리 마스코트인 행운이 포토존에서 진행된 고객들과 사진촬영 이벤트도 대성황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은 A/R 소재 티셔츠 10여종으로, A/R 소재는 착용 시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따듯함과 동시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가을 겨울에 최적화된 이너웨어 소재다.
한편 그린조이는 대리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37개 대리점을 확장 개설, 217개점에서 비효율 점17개 매장을 철수해 현재 200여 개 대리점이 있다. 특히 서울, 경기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권역 확장과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 및 실용성을 겸비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대표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설명 :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한과 동시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A/R소재 티셔츠 (사진제공: 그린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대회 개최 이래 최초로 부산을 대표하는 4대 패션 기업인 그린조이, 세정, 파크랜드, 콜핑 등 모두 참가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린조이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했으며, 다양하고 특별한 볼거리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3D 가상피팅 솔루션인 ‘FX미러’는 관람객들의 시선과 관심을 이끌었다. 이 장비는 신체 사이즈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3D의상 90여 점을 선택하여 직접 옷 입어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최첨단 장비다.
또 대형 목조 구조물로 설치된 그린조이의 코끼리 마스코트인 행운이 포토존에서 진행된 고객들과 사진촬영 이벤트도 대성황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은 A/R 소재 티셔츠 10여종으로, A/R 소재는 착용 시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따듯함과 동시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가을 겨울에 최적화된 이너웨어 소재다.
한편 그린조이는 대리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37개 대리점을 확장 개설, 217개점에서 비효율 점17개 매장을 철수해 현재 200여 개 대리점이 있다. 특히 서울, 경기 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권역 확장과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 및 실용성을 겸비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대표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설명 :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한과 동시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A/R소재 티셔츠 (사진제공: 그린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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