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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슈즈 「푼크트」 마운틴 부츠 출시
Wednesday, Sept. 23, 2015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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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쿠트(대표 문복래)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푼크트(Punkt)」가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편안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마운틴 부츠(Mountain Boots)’를 출시한다. 「푼크트」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그 안에 아웃도어 기능을 담은 부츠다.
대중적인 부츠에서 볼 수 없는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ed) 제법을 적용, 중창(Insole) 아랫부분에 푹신한 코르크를 채워 넣어 오랜 시간 착화해도 발의 피로를 줄여주며, 신을수록 발에 부츠가 맞춰지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웃솔의 대명사인 비브람(Vibram)사의 몬타나(Montagna) 아웃솔을 사용해 충격 흡수, 접지력 등에 뛰어나 야외 활동 시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피혁 가공 전문 업체 폴라리스(Conceria Polaris & Co. SRL)사의 부테로 가죽으로 제작했고, 표면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공했다. 이로서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를 완성했다.
4선 스티치 스트랩을 사용하여 끈이 풀려도 발등을 잡아 주며 후크 아일렛과 더불어 과감한 부츠 디테일을 살려 나만의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했다. 「푼크트」의 마운틴 부츠는 카키, 탠, 다크브라운 3가지 컬러로 48만 5천원에,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슈메어커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다.
대중적인 부츠에서 볼 수 없는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ed) 제법을 적용, 중창(Insole) 아랫부분에 푹신한 코르크를 채워 넣어 오랜 시간 착화해도 발의 피로를 줄여주며, 신을수록 발에 부츠가 맞춰지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아웃솔의 대명사인 비브람(Vibram)사의 몬타나(Montagna) 아웃솔을 사용해 충격 흡수, 접지력 등에 뛰어나 야외 활동 시 탁월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피혁 가공 전문 업체 폴라리스(Conceria Polaris & Co. SRL)사의 부테로 가죽으로 제작했고, 표면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공했다. 이로서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를 완성했다.
4선 스티치 스트랩을 사용하여 끈이 풀려도 발등을 잡아 주며 후크 아일렛과 더불어 과감한 부츠 디테일을 살려 나만의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했다. 「푼크트」의 마운틴 부츠는 카키, 탠, 다크브라운 3가지 컬러로 48만 5천원에,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그간 찾아볼 수 없었던 슈메어커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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