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링웨어 '얼바인' PPL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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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2조회수 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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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전리테일이 전개하는 사이클링웨어 「얼바인(Ulvine)」이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를 제작 지원한다. ‘미생’의 후속 드라마로 지난 1월 9일 첫 방송된 ‘하트투하트’는 천정명 최강희 안소 이재윤 등이 주연으로 나온다.

    한편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고감도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얼바인」은 지난해 론칭 이후 다양한 제품 라인과 마케팅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사이클링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하트투하트' 제작 지원을 통해 「얼바인」의 인지도를 높여 자전거 라이딩웨어 최강자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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