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 울 블렌드 가죽재킷 출시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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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2조회수 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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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빈스(VINCE)」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레더 슬리브 드레이프 프론트 재킷 (Leather sleeve drape front jacket)을 새롭게 선보인다. 캐시미어와 같은 터치감을 자랑하는 울 블렌드 재킷으로 여밈부분이 드레이프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양가죽 소재의 소매 패치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하였으며, 겨울철 레이어드 스타일 연출은 물론 봄 시즌까지도 착용이 가능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멋스러움을 강조한다.

    팬츠와 함께 착용시에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원피스 위에 착용하면 페미닌하면서도 세련된 여성의 느낌을 강조할 수 있어 T.P.O 에 맞춘 다각적 스타일링에 적격이다. 베이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1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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