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현대차와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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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9.12조회수 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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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오는 10월 16일 서울 압구정동 크루즈 클럽 웨이브(WAV)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Drive Runway Party)’를 개최한다.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에서는 「질스튜어트」를 비롯해 「질바이질스튜어트」 「질스튜어트ACC」 「질스튜어트뉴욕」 등 4개 브랜드의 패션쇼 펼쳐진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 에일리 등 유명 뮤지션과 클럽 DJ의 공연이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끈다.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에 초대 받은 총 500쌍(질스튜어트 250쌍, 현대자동차 250쌍)의 고객은 질스튜어트의 14FW 신제품 패션쇼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i30 핸드프린트 아트카(Art-Car), i40 카림 라시드 아트카 등 다양한 아트카를 전시한다. 뿐만 아니라 럭키드로우, 네일 케어, 게임 이벤트, 포토 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션과 자동차 그리고 음악이 이색적으로 어우러지는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는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LF의 온라인 쇼핑몰 LF몰(www.lfmall.co.kr)에서 참가자를 모집하며, 추첨을 통해 10월 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관섭 LF 마케팅 상무는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가 패션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줄 수 있는 파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질스튜어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깊이 교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질스튜어트」와 현대자동차가 함께하는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의 자세한 내용은 LF몰(www.lfmall.co.kr)과 「질스튜어트」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ILLSTUARTSTORY, www.facebook.com/jillstuartn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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