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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갤러리아 팝업스토어 오픈
Wednesday, Sept. 3,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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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디젤(DIESEL)」은 이달 18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F/W 컬렉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곳으로 이 브랜드의 정식 매장이 있는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4층에서 별도 매장 형태로 총 3주간 운영된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데님과 가죽, 밀리터리룩으로 구성된 강렬한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자연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진 ‘도시의 유목민(Urban Nomads)’라는 컨셉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니트, 데님, 셔츠, 가죽재킷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디젤」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인다. 메인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스터드 가죽 재킷은 빈티지한 소가죽 재킷에 메탈 스터드와 배색 주머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패치 재킷은 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보온성이 뛰어난 상품으로 이 브랜드에서 사용해오던 패치 디자인을 한데 모아 재킷 앞면을 장식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색깔과 역사를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디젤」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팝업스토어내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데님과 가죽, 밀리터리룩으로 구성된 강렬한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자연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잘 어우러진 ‘도시의 유목민(Urban Nomads)’라는 컨셉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니트, 데님, 셔츠, 가죽재킷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디젤」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인다. 메인 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스터드 가죽 재킷은 빈티지한 소가죽 재킷에 메탈 스터드와 배색 주머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패치 재킷은 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보온성이 뛰어난 상품으로 이 브랜드에서 사용해오던 패치 디자인을 한데 모아 재킷 앞면을 장식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색깔과 역사를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디젤」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팝업스토어내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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