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대한방직협회, 프리뷰인서울 참가
Tuesday, Aug. 26, 2014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 VIEW
- 5167
대한방직협회(회장 김 준)가 미국면화협회(Cotton Council International)의 후원으로 오는 9월3일(수)부터 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2014년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14’」에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과 방협 회원사에서 생산되는 코튼 신제품 원단을 홍보하고자 참가한다.
PIS 박람회 방협관에는 가희, 경방, 국일방적, 대한방직, 동방생활산업, 동일방직, 방림, 삼일방직, 일신방직, 전방 등 10개 회원사에서 생산된 최신 코튼 원단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코튼 소재는
▲ 100% 코튼 원단:
· 고품질의 코튼 원단
· Patched Yarn을 이용한 텍스쳐 효과
· Ceramic Peach-skin, 효소가공, 고광택 가공, 난연가공, 코팅가공 등
다양한 후가공 처리 원단
▲ 100% 코튼 고기능성 원단
· TransDRY(흡한속건기능), Storm Cotton(초발수기능) 등
▲ 다양한 코튼 혼방 소재:
· 코튼/텐셀, 코튼/모달, 코튼/레이온, 코튼/실크, 코튼/울 등
모든 섬유 소재와 혼방이 가능한 코튼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소재의 코튼 혼방 제품
등이다.
한편 코튼은 지구온난화를 막는 친환경 천연섬유이다. 코튼은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 그리고 화학섬유와는 달리 자연계에서 신속히 생분해되어 리사이클이 이루어진다. 청바지 한 벌에 들어가는 코튼의 양이 이산화탄소를 1.5kg 흡수하고 산소를 1kg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코튼은 에너지를 창출하는 자원보호 섬유다. 코튼 생산에 투입되는 총에너지는 톤당 평균 20기가 쥴(Joule)인데 반해, 바이오 디젤의 원료가 되는 Cotton Seed가 함유하고 있는 에너지는 약 33기가 쥴에 달하여, 코튼은 유한한 지구의 에너지 자원을 보호하는 그린섬유다.
이와함께 코튼은 인체에 가장 안전한 웰빙건강 섬유다. 코튼 섬유에 유해한 화학잔존물이 전혀 없다는 것이 전세계 각종 시험에서 입증 되었으며, 미국 식약청(FDA)과 EU에서는 식품으로 분류되는 인체에 가장 안전한 웰빙섬유다.
이외에도 코튼 의류의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은 일반 화학섬유와 비교하여 월등히 우수하며 가장 쾌적한 특성을 갖는 등 섬유로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소재다.
대한방직협회는 이와 같은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을 방직협회 회원사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코튼 소재와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코튼 소비 증진을 위하여 방직협회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의 코튼 인코퍼레이티드에서 개발한 코튼 원단이 전시되며, 코튼 인코퍼레이티드에서 개발한 원단에 관심이 있는 업체에게는 무료로 원단 샘플 스와치와 생산 기술 정보를 전시회가 끝난 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협관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방협에서 발간하는 패션정보지인 코튼 프로모션지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대한방직협회는 16개 주요 면방업체로 구성된 면방직 생산자 단체로서, 1947년도에 창립해 면방제품의 수요 확대와 부품 및 소재의 공동구매 및 설비의 공동보전, 국내외 산업 동향조사 및 자료제공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입안 및 집행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문의 : 대한방직협회 면방정보팀 (Tel : 02-735-5741∼7)
PIS 박람회 방협관에는 가희, 경방, 국일방적, 대한방직, 동방생활산업, 동일방직, 방림, 삼일방직, 일신방직, 전방 등 10개 회원사에서 생산된 최신 코튼 원단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되는 코튼 소재는
▲ 100% 코튼 원단:
· 고품질의 코튼 원단
· Patched Yarn을 이용한 텍스쳐 효과
· Ceramic Peach-skin, 효소가공, 고광택 가공, 난연가공, 코팅가공 등
다양한 후가공 처리 원단
▲ 100% 코튼 고기능성 원단
· TransDRY(흡한속건기능), Storm Cotton(초발수기능) 등
▲ 다양한 코튼 혼방 소재:
· 코튼/텐셀, 코튼/모달, 코튼/레이온, 코튼/실크, 코튼/울 등
모든 섬유 소재와 혼방이 가능한 코튼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소재의 코튼 혼방 제품
등이다.
한편 코튼은 지구온난화를 막는 친환경 천연섬유이다. 코튼은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 그리고 화학섬유와는 달리 자연계에서 신속히 생분해되어 리사이클이 이루어진다. 청바지 한 벌에 들어가는 코튼의 양이 이산화탄소를 1.5kg 흡수하고 산소를 1kg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코튼은 에너지를 창출하는 자원보호 섬유다. 코튼 생산에 투입되는 총에너지는 톤당 평균 20기가 쥴(Joule)인데 반해, 바이오 디젤의 원료가 되는 Cotton Seed가 함유하고 있는 에너지는 약 33기가 쥴에 달하여, 코튼은 유한한 지구의 에너지 자원을 보호하는 그린섬유다.
이와함께 코튼은 인체에 가장 안전한 웰빙건강 섬유다. 코튼 섬유에 유해한 화학잔존물이 전혀 없다는 것이 전세계 각종 시험에서 입증 되었으며, 미국 식약청(FDA)과 EU에서는 식품으로 분류되는 인체에 가장 안전한 웰빙섬유다.
이외에도 코튼 의류의 부드럽고 포근한 착용감은 일반 화학섬유와 비교하여 월등히 우수하며 가장 쾌적한 특성을 갖는 등 섬유로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소재다.
대한방직협회는 이와 같은 천연섬유 코튼의 우수성을 방직협회 회원사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코튼 소재와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코튼 소비 증진을 위하여 방직협회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의 코튼 인코퍼레이티드에서 개발한 코튼 원단이 전시되며, 코튼 인코퍼레이티드에서 개발한 원단에 관심이 있는 업체에게는 무료로 원단 샘플 스와치와 생산 기술 정보를 전시회가 끝난 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협관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방협에서 발간하는 패션정보지인 코튼 프로모션지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대한방직협회는 16개 주요 면방업체로 구성된 면방직 생산자 단체로서, 1947년도에 창립해 면방제품의 수요 확대와 부품 및 소재의 공동구매 및 설비의 공동보전, 국내외 산업 동향조사 및 자료제공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입안 및 집행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
문의 : 대한방직협회 면방정보팀 (Tel : 02-735-5741∼7)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