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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포체' 국내 첫 진출!
Tuesday, Aug. 26,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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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시에이티드브랜드(대표 최영재)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프로젝트포체(PROJECTFOCE)」의 국내 본격 전개에 나섰다. 그 첫발로 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3층에 33㎡ 매장을 선보였다.
올 2월 국내 독점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끝낸 어소시에이티드브랜드는 단독 직영매장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무역점 2개의 매장을 오픈한다. 이외에 분더샵, 갤러리아 스티브알란, 비이커 등에 입점돼 있다.
「프로젝트포체」는 매 시즌 색다른 이슈를 콘셉트로 잡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F/W 콘셉트는 '인도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핸드메이드로 이뤄진 자수와 비딩 등 누가 봐도 「프로젝트포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재해석했다. 한 벌의 아이템에도 여러가지 소재의 패치워크가 구성돼 이탈리아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이다.
100% 이탈리아 메이드 상품으로 아이템당 가격은 250만원에서 400만원에 이른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여성 상품과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남성 상품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최영재 어소시에이티드브랜드 대표는 "「프로젝트포체」는 이탈리아 감성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트렌드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 2월 국내 독점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끝낸 어소시에이티드브랜드는 단독 직영매장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무역점 2개의 매장을 오픈한다. 이외에 분더샵, 갤러리아 스티브알란, 비이커 등에 입점돼 있다.
「프로젝트포체」는 매 시즌 색다른 이슈를 콘셉트로 잡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F/W 콘셉트는 '인도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핸드메이드로 이뤄진 자수와 비딩 등 누가 봐도 「프로젝트포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재해석했다. 한 벌의 아이템에도 여러가지 소재의 패치워크가 구성돼 이탈리아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이다.
100% 이탈리아 메이드 상품으로 아이템당 가격은 250만원에서 400만원에 이른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여성 상품과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남성 상품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최영재 어소시에이티드브랜드 대표는 "「프로젝트포체」는 이탈리아 감성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로 트렌드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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