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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슈즈 지존, 英 「주주」 주목
Thursday, July 17, 2014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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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가 계속되면서 레인부츠의 대안, 젤리슈즈가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리지널리티를 자랑하며, 젤리슈즈의 대명사로 꼽히는 영국 슈즈 「주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를 통해 수입 유통되는 이 슈즈는 화려한 컬러와 유행에 민감한 셰입으로 인기다.
특히 물에 젖어도 변형되지 않으며 가벼운 착화감을 선사하는 젤리슈즈는 이제 많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랑 받고 있는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그 디자인이 다양해져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기본 플랫슈즈 스타일부터 플립플랍, 샌들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전개되며 또한 핑크, 옐로우 등 보는 이의 기분까지 업 시키는 비비드한 컬러부터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비 오는 날 기분 전환용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물에 젖어도 변형되지 않으며 가벼운 착화감을 선사하는 젤리슈즈는 이제 많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랑 받고 있는 여름 대표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그 디자인이 다양해져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기본 플랫슈즈 스타일부터 플립플랍, 샌들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전개되며 또한 핑크, 옐로우 등 보는 이의 기분까지 업 시키는 비비드한 컬러부터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비 오는 날 기분 전환용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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