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수」 숏팬츠 진 판매 호조

    suji
    |
    14.07.17조회수 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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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비통상(대표 손주익)이 전개하는 「에비수」에서 핫서머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진 아이템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활동적이면서도 편한 하프팬츠 및 숏팬츠를 찾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의 하프팬츠의 판매율도 높아진 추세다.

    특히 에비수의 모델 엠블랙 이준이 광고컷에서 착용했던 남성용 디스트로이드 하프데님이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다. 빈티지한 캣 브러쉬 워싱이 돋보이는 디스트로이드 데님으로 백 포켓 힐스로고를 비롯해 전체적인 페브릭 패치워크 포인트가 특징이다.

    여성용 데님 숏팬츠의 경우 허리라인의 블루원단을 포인트로 가미하여 멋스럽고 한층 더 시원함을 살렸다. 게다가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뿐만아니라 백포켓의 체크 패브릭과 힐스 포인트가 독특해 인기를 더한다. 또한 전체적 워싱으로 빈티지스러움을 살려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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