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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하이킹 슈즈 '듀란스' 출시
Wednesday, July 16,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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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리퍼블릭(대표 이원목)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킨(KEEN)」이 새로운 프리미엄 하이킹 슈즈 '듀란드
(Durand)'를 선보인다.
'듀란스'는 「킨」의 베스트 판매 제품인 '타기'콜렉션과 경량 하이킹 제품인 '마샬', 멀티 스포츠 'CNX콜렉션'의 강점을 모아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이다. 「킨」관계자는 “듀란드는 충격을 흡수하고 하이커들의 발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쿠션이 신발 안에 장착되어 있다”며 "이는 「킨」만의 새로운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전량 미국 포틀랜드 오레곤 공장에서 제조된다. 방수 누벅가죽과 메쉬 외피를 중장에 직접 접착하는 특수 공법을 도입해 내구성을 높이고 프로텍션 기능 설계가 특징이다.
한편 「킨」은 아웃도어 브랜드로 2003년 자사 특허품인 발가락 보호창이 장착된 뉴포트 샌달 출시와 함께 역사가 시작되었다. 미국 포틀랜드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설명 : 듀라스, 「킨」의 미드솔
(Durand)'를 선보인다.
'듀란스'는 「킨」의 베스트 판매 제품인 '타기'콜렉션과 경량 하이킹 제품인 '마샬', 멀티 스포츠 'CNX콜렉션'의 강점을 모아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이다. 「킨」관계자는 “듀란드는 충격을 흡수하고 하이커들의 발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쿠션이 신발 안에 장착되어 있다”며 "이는 「킨」만의 새로운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전량 미국 포틀랜드 오레곤 공장에서 제조된다. 방수 누벅가죽과 메쉬 외피를 중장에 직접 접착하는 특수 공법을 도입해 내구성을 높이고 프로텍션 기능 설계가 특징이다.
한편 「킨」은 아웃도어 브랜드로 2003년 자사 특허품인 발가락 보호창이 장착된 뉴포트 샌달 출시와 함께 역사가 시작되었다. 미국 포틀랜드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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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듀라스, 「킨」의 미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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