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모델에 이다희 씨 낙점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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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2.10조회수 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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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대표 박성철)의 여성 영 캐주얼 「씨(SI)」가 새해 봄 시즌부터 2년간 이다희를 새 얼굴로 내민다. 정병무 「씨」 사업부장은 “‘이다희’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배우로서, 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이 「씨」)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상에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다희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비밀’에서 주목받은 배우로 도시적인 세련미를 갖고 있다. 「씨」는 ‘이다희’를 앞세워 매체 광고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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