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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연아 이어링은?
Tuesday, Dec. 10, 2013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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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대표 김기석)에서 전개하는 「제이에스티나」주얼리가 피겨퀸 김연아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 골드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우승한 김연아는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서 모두 「제이에스티나」의 귀걸이를 착용했다.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했던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메모와 티아라 이어링(Memowa Tiara Earring)'을 착용했는데 화이트와 라이트 샴페인 컬러 스톤이 이뤄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탱고 연기를 선보인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올 블랙 의상에 '피날레 티아라 이어링'을 착용했다. 블랙 스 스톤이 포인트인 이 디자인으로 매혹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며 오는 12월1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정상 제품에 한하여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마리의 나비를 연상케했던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는 '메모와 티아라 이어링(Memowa Tiara Earring)'을 착용했는데 화이트와 라이트 샴페인 컬러 스톤이 이뤄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탱고 연기를 선보인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올 블랙 의상에 '피날레 티아라 이어링'을 착용했다. 블랙 스 스톤이 포인트인 이 디자인으로 매혹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며 오는 12월1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정상 제품에 한하여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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