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여성복 '요플(yozme+)' 런칭

    이광주 객원기자
    |
    13.12.10조회수 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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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길 서른즈음 그녀들의 옷'으로 구체적 타겟의 여성복 「요플(YOZME+)」이 런칭됐다. 「요플」은 '나를 더 나 답게' 라는 테마를 걸고 진정한 여자들의 옷을 보여주기 위해 인터넷쇼핑몰 '요즘에(대표 최경희 , www.yozmeplus.co.kr)'가 추가 오픈한 인터넷 쇼핑몰 전용 여성복 브랜드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전개될 「요플」은 20년간 중견 패션기업의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최경희 요즘에(www.yozme.co.kr) 대표에 의해 디자이너 쇼핑몰 브랜드로 런칭, 시장 사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인터넷쇼핑몰과 차별화 하기위해 자체 기획 비중을 높힌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고급스러운 명품스타일 컨셉의 여성 토탈 패션 쇼핑몰을 추구하는 '요플'은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움을 함축있게 표현하는 상품만을 제공, 자체 기획한 상품 위주로 전개된다.

    주 타겟층은 '일과 옷을 사랑하는 30세 이상의 여성'으로서 압구정 가로수길을 거니는 서른즈음의 여성들이 즐겨 입는 옷'으로 표현된다.

    최경희 요즘에 대표는 "한마디로 「요플」의 옷들은 심플하고, 더러는 화려하며, 어떤 상품은 과감하게 절제 되어 있습니다. 또 요플의 옷들은 싸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비싸지도 않아 한마디로 제값을 하는 좋은 옷들로만 라인업을 짰습니다. 무엇보다 다른점은 요플 쇼핑몰이 고객들에게 이것 저것 입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건방지게 옷 장사 라고 고객들에게 스타일을 가르치려 하지도 않습니다. 「요플」의 옷들은 겸손하게 놓아져 있으며. 그저 자연스럽게 늘어놔져 있을 뿐 입니다. 옷 잘입는 친구의 잘 정돈된 옷 방처럼 「요플」의 옷들은 오밀조밀 잘 구획이 나눠져 보기 좋게 정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방문해 주는 고객들에게 그저 구경만해도 즐거움이 전달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숍의 상품을 디스플레이 하듯 정성을 들였습니다." 라고 신생 여성복 브랜드 쇼핑몰 「요플」을 설명한다.

    「요플」몰은 정돈된채로 스타일이 매일 바뀌어 매일 아침 「요플」에 놀러오는 재미를 갖도록 했다. 20년 이상 여성복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오프라인에서 익혀온 고객응대의 특유한 친절감도 또하나의 특징이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고객에게 진정하고 낮은 자세로 상담하는 「요플」만의 고객응대 방법이다. 특히, 트렌드 원단소재 스타일 등 여성복 패션에 관한 디자이너로서 전문가의 손길을 인터넷 쇼핑몰 '「요플」'에 고스란히 담아 표현하는 것도 요플몰만의 강점이다.

    문의 : 02-223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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