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텝」 파티룩 진가 빛나다!

    shin
    |
    10.12.02조회수 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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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가 다가오는 시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파티룩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하다. 뉴욕 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이 선보이는 파티 아이템들은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해 출시하자마자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미샤(대표 신완철 www.comingstep.com)는 「커밍스텝」의 뮤즈인 미란다커의 광고 의상으로도 선보여진 레이스 드레스는 인기 상품 중 하나. 비주얼 광고로 먼저 소개되며 고객들을 물론 셀레브리티 스타들의 많은 문의가 있던 이 상품은 연말 파티시즌을 겨냥해 리미티드 한정수량으로 지난달 말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가격은 37만9000원이다.

    레이스 드레스의 특징은 톤 다운된 정교한 레이스 개더 디테일이 전면에 드러나 페미닌하고 세련된느낌이 든다. 어깨를 들어내는 모던한 바디콘 실루엣은 슬림하면서 볼륨있는 핏을 뽐낼 수 있다. 포근하고 풍성한 퍼 재킷, 머플러 등의 아이템과 매치하면 고급스러움이 배가된다.

    이외에도 인조퍼가 니팅된 드레스, 깃털이 장식된 미니 스커트, 시크하면서도 에지있는 액세서리 등 이번 한 달간 「커밍스텝」 뉴욕적인 감성을 살린 다양한 아이템이 구비돼 있다. 스폐셜 파티룩을 준비한 당신! 열정적으로 파티를 즐기는 일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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