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타스마니아와 전략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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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타스마니아와 전략제휴

Thursday, Dec. 2, 2010 | 배병관 기자, bkp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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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WB(대표 허재명)가 타스마니아 울 개발과 마케팅 프로그램을 2011년 F/W시즌부터 한국에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타스마니아의 울 브로커인 로버츠사는 AWI한국지점의 지원을 받아 아즈텍을 통해 호주의 더메리노컴퍼니(The Merino Company)로부터 독점적인 개발을 담당케 하는 것이다.

타스마니아는 호주 남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 광택과 촉감에서 최고급 메리노 울을 생산하는 곳이다. 국내에도 여러 업체에서 타스마니아 울 소재를 상품화한 사례는 있었으나 이렇게 개발 독점권을 제공받은 것은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는 아즈텍이 처음이다. 이미 이 기업은 내년 F/W시즌 국내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원료 확보와 소재 개발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다.

이 프로그램은 타스마니아 주 정부와 관광청의 지원 하에 메리노 울을 고유 로고와 라벨, 행택을 사용하게 되며 상품화 단계와 마케팅 프로젝트 운영시에 패션브랜드에도 여러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이 소재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아즈텍은 지난 10월 타스마니아 울 목장을 방문하고 이들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목양업자들과의 공동 메리노 울 트레이닝 판촉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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