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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후라밍고」 젊어지며 승승장구!
Friday, Apr. 25, 200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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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터내셔날(대표 정하순)이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브랜드 「후라밍고」가 눈에 띄게 젊어졌다. 지난해부터 사이즈 스펙을 축소해 실루엣을 더욱 강조하고 젊고 신선한 컬러를 도입하는 등 브랜드에 젊음을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다. 특히 올초부터는 이러한 브랜드의 변화가 매장의 VMD에 반영이 되고 있어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한껏 살려주고 있다.
브랜드의 변화와 함께 올초부터 현대백화점 여성 커리어 조닝에서 점평균 매출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4월 현재 매출은 5300만원대, 세일이 시작된 20일 전까지의 수치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백화점 37개, 아울렛 13개로 총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매장수를 확대할 계획은 없으나 비효율 매장을 철수하고 그 만큼 효율 매장을 충원하는 것으로 35~37개정도의 정상 매장수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외형 360억원을 달성한 이 브랜드는 올해 지난해대비 10% 신장을 목표로 한다. 비효율 매장과 효율 매장의 교체로 일어나는 이익과 더해 매출 4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브랜드의 변화와 함께 올초부터 현대백화점 여성 커리어 조닝에서 점평균 매출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4월 현재 매출은 5300만원대, 세일이 시작된 20일 전까지의 수치이다.
이 브랜드는 현재 백화점 37개, 아울렛 13개로 총 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매장수를 확대할 계획은 없으나 비효율 매장을 철수하고 그 만큼 효율 매장을 충원하는 것으로 35~37개정도의 정상 매장수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외형 360억원을 달성한 이 브랜드는 올해 지난해대비 10% 신장을 목표로 한다. 비효율 매장과 효율 매장의 교체로 일어나는 이익과 더해 매출 4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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