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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쥬」갤러리아점, 리뉴얼후 30% 신장
Monday, Apr. 9, 2007 | 윤소영 기자, syyoo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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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조승곤 www.maje.co.kr)이 「마쥬(maje)」로 지난 3월 갤러리아 본점에서 전년비 매출 30% 신장세를 기록했다. 작년 3월 갤러리아본점에서 매출 1억 6000만원을 기록한 이 회사는 올해 3월 2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이번 매출신장은 「마쥬」가 전략적으로 풀어내는 다양한 스타일 제안과 함께 독특한 매장 리뉴얼이 한몫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매장은 프랑스적인 색채와 프랑스 각각의 도시를 연상되는 요소들을 접목했다.
한편 아이디룩은 「마쥬」로 현재 롯데(본점 대전점) 현대코엑스점 등 6개점을 전개중이며 올해 14개점까지 늘릴계획이다.
이번 매출신장은 「마쥬」가 전략적으로 풀어내는 다양한 스타일 제안과 함께 독특한 매장 리뉴얼이 한몫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매장은 프랑스적인 색채와 프랑스 각각의 도시를 연상되는 요소들을 접목했다.
한편 아이디룩은 「마쥬」로 현재 롯데(본점 대전점) 현대코엑스점 등 6개점을 전개중이며 올해 14개점까지 늘릴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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