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화이트데이 기념 '플래시 백' 선봬

엠티컬렉션(대표 양지해)의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플래쉬 백(Flash bag)'을 공개했다. 플래쉬 백은 가볍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을 위한 에디션으로 미니멀한 사각 셰이프와 내부를 기워 제작하는 부오토 기법의 카테나로 포인트를 줬다.

한층 고급스럽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으며 텔레포노 민트 컬러와 화이트 컬러로 출시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최근 브랜드 새 뮤즈로 트와이스 미나를 발탁했다. 2022 S/S 시즌 테마인 ‘러브 플라워(LOVE FLOWER)를 주제의 캠페인 또한 주목 받고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30주년을 맞아 앞으로 새 뮤즈 트와이스 미나와 함께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