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비즈가 본지 7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7월호는 패션 상장사 가운데 시총 4000억원 이상인 12개 파워 컴퍼니를 조명했다. 삼성물산·F&F·휠라·코오롱·한섬 등의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계획을 중심으로 각 기업의 핵심 전략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이로맨즈’에서 ‘오프로드’까지 F/W시즌 론칭하는 54개의 신규 브랜드를 소개한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리오프닝 시기를 맞이한 패션 마켓의 복종별 동향과 연매출 2000억원에 도전하는 ‘스튜디오톰보이’, 여심 잡은 ‘쎈캐’ 대표주자 3인방, 핫서머 겨냥 3000억 규모의 냉감 의류 시장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아웃도어 핫 브랜드 ‘아크테릭스’를 이끄는 정호진 넬슨스포츠 대표와 새롭게 출발하는 김훈도 GBGH 대표의 심층 인터뷰도 담았다. 해외 기사에서는 중국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룰루레몬·마이아액티브’ 등 애슬레저 열풍을 취재했다. 또 일본 패션 신예로 떠오른 오더 슈트 전문 ‘패브릭도쿄’의 성공 비결도 들어봤다.

7월호 북인북으로는 ‘패션비즈B’를 구성했다. ‘패션비즈B’는 상반기와 하반기를 나눠 시즌별 뉴 & 핫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 국내외 다양한 패션∙유통 소식을 담은 패션비즈 7월호도 놓치지 마세요 **

<패션비즈 7월호 표지>

<‘아크테릭스’ 이끄는 정호진 넬슨스포츠 대표 인터뷰>

<시총 4000억 이상의 패션 파워 컴퍼니 12개사 분석>

<하반기 론칭하는 54개 신규 브랜드 누구?>

<2000억에 도전하는 ‘스튜디오톰보이’ 조명>

<‘어텐션로우’ 등 1세대 ‘쎈캐’ 대표주자 3>

<새 출발 한 김훈도 GBGH 대표 계획은?>

<중국에서 돌풍 일으킨 애슬레저 트렌드>

<일본 ‘패브릭도쿄’ 성공 스토리>

<북인북으로 구성한 ‘2022 패션비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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